인사말

회원여러분
한국기상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 30대 회장으로 2022년 1월부터 2년간 봉사하게 된 부산대학교 하경자입니다.
한국기상학회는 기상학의 발전과 기상과학의 응용을 통하여 인류의 과학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저와 제 30대 집행부 임원진은 1963년 1월에 창립된 우리 학회의 6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의 새로운
60년을 준비하기 위하여 특별히 몇 가지 사업을 더 구상하고 있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상재해의 피해 증가로 인하여 기상 예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가중되어 극한 기후의 발생이 더 빈번해지고 강도도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시점이라
우리 한국기상학회 회원 여러분의 활발한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디지털 혁신 기술 및 탄소중립 정책은 한국기상학회에 과학기술기반사회로의 전환에 큰 역할을 하라는
요구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의 개념은 우리 학회의 주요 과학기술인 예측기술과 시뮬레이션 기술의
통합을 통하여 불확실성을 저감한 고분해능의 지구시스템 모의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60년 동안 학회 회원들의 단결된 노력의 결실로 학회 회원들의 활동이 국제적으로 더욱 인정을 받고
과학적 발견들이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회원 여러분들이 더욱 활발하게 세계의 기상 및 기후학
발전에 기여하도록 돕는 것이 학회의 일이라고 봅니다.

회원 여러분의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나 대중화 활동 등을 강화하기 위하여
임기 중 아래의 사항들에 좀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 현재 영향력지수가 2.1인 SCI ‘Asia-Pacific Journal of Atmospheric Sciences’ 저널이 더욱 영향력이 높은 저널로 발전되도록 하며, 국내등재지인 ‘대기’ 또한 학문적인 중요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 신진과학자 및 청년 학회 회원 여러분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동북아 허브 구축으로 젊은 회원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국제학계의 리더로 발전하도록 돕겠습니다.
  • 학회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하여 논문 특별호의 발간, 기념 심포지엄의 개최와 더불어 60년 역사를 기념하는 영상 제작을 통하여 학회 발전상을 널리 홍보하고, 학회원들의 연구 홍보와 사회적 기여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이에 회원님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학회원들간의 소통 창구를 만들 예정이오니
제 30대 임원진에게 여러분의 귀한 의견을 주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